'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 별들 다 모였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이 4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은 김성주 前 MBC 아나운서와 방송인 손정민의 공동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는 동방신기, 신승훈, SS501, 소녀시대, 샤이니가 출연한다. 일본을 대표해서는 윈즈(w-inds.), 츠치야 안나(土屋アンナ), 베리즈코보(Berryz工房)가 출연한다.
또한 중국의 후옌빈(胡彦斌:호언빈), 대만의 페이룬하이(飛掄海:비륜해), 태국의 아이스(ICE), 베트남의 호 퀸 흐엉(Ho Quynh Huong), 필리핀의 리버마야(RIVERMAYA)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치어리더' 주수연 '풍만가슴-각선美'
▶ [화보] 늘씬 모델들의, 뽀얀피부-블랙비키니 유혹
▶ [화보] 주수연 '치어리더 출신의 완벽한 S라인'
▶ [화보] 유인영, '시크릿 다이어리'서 '아찔한 매력'
▶ [화보] '리틀 장진영' 이채영의 팔색조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