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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보드, 테크노파크와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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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권업협회는 산업기술단지인 전국 17개 테크노파크(TP)와 공동으로 10월7일부터 11월6일까지 '프리보드 시장을 통한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 사업' 설명회를 전국 7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 전북, 대전, 원주 창원, 청주, 대구, 포항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수도권은 11월말 별도로 개최된다.

    증권협회와 테크노파크의 자금조달 지원 사업은 유망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증권협회가 운영하는 프리보드시장에 예비지정해 기관투자자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IR을 지원함으로써 유망 중소기업에게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기술력이 있는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기획 및 재무담당 책임자이고, 총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간 증권협회는 정부의 창업·보육지원과 민간 자본시장의 자금조달 지원기능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산업 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7월1일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 및 테크노파크기업부를 신설했다. 투자자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투자정보를 용이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www.techboard.or.kr 테크보드 홈페이지)도 구축했다.

    지난 8월13일에는 본 사업과 관련해 테크노파크가 추천한 유망기업 8개사가 최초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돼 사업에 참가한 바 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별로 10~11월중에 사업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소정의 심사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지정되어 12월중 개최 예정인 IR행사 참여 등 자금조달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증권업협회 관련 홈페이지(www.ksda.or.kr, www. freeboard.or.kr, www.techboard.or.kr)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 프리보드관리부 시장지원팀 02-2003-9183~4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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