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헬스케어가 프레드릭 가우제씨를 한국 대표로 임명했습니다. 가우제 사장은 독일 베를린대 경영학를 졸업하고 바이엘쉐링 영상진단 사업부 글로벌 전략 마케팅 총괄과 바이엘쉐링의 자회사인 인텐디스의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회사측은 "신임 사장은 경영전략 수립과 실행 등에서 전문성을 지닌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 바이엘헬스케어의 중장기 발전 전략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