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2일까지 국내 주식과 채권 비중이 0~90%까지 조절되는 'KTB 프리미엄자산배분형펀드'를 판매한다.

한국증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에 따라 주식 편입 비중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 실현 및 위험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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