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창업투자 및 특수관계인 1인은 29일 투자금 일부 회수를 위해 KJ프리텍 주식 35만5693주(5.83%)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4.8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