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해 있는 한국 자이툰 부대원들이 29일 6개월간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는 8진 1차 병력을 환송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말 자이툰 부대원을 전원 철수시킬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