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폴라스타에셋매니지먼트‥'맞춤' 자산관리 강소기업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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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선진 금융 시대 자산관리의 지표가 되겠습니다. "
지난해 7월 설립된 독립금융판매법인(GA) 폴라스타에셋매니지먼트(대표 박일홍)가 전국 6개 지점에 120명의 임직원을 둔 강소 자산관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월 매출이 벌써 1억 원을 훌쩍 넘겼다. 1대1 맞춤 자산관리를 통한 원스톱 종합 금융서비스를 표방하며 평생 자산관리시스템,포트폴리오 설계,펀드 클리닉,보험 리모델링,은퇴ㆍ상속ㆍ증여 설계,퇴직연금 컨설팅 등을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것이 주효했다. 불안한 경제상황에 모두가 움츠러드는 시점에서 이룬 성과라 의미가 깊다.
박일홍 대표는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가 아닌 사업가와 사업가간의 파트너 관계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을 대했고,고객의 재무컨설팅을 할 때도 윈윈전략을 추구했다"며 "또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함으로써 회사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했다"고 성공비결을 전했다.
이 회사는 최근 사내교육팀을 만들어 직원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부족한 면은 외부교육을 통해 보충하고 있다. 박 대표는"사업이 잘 되기 위해서는 회사 구성원 모두가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며 직원 교육의 지론을 밝혔다.
폴라스타에셋매니지먼트는 현재 하나대투증권,굿모닝신한증권,하나생명,KB생명,동양생명,동부생명,메리츠화재,그린화재 등과 네트워크을 맺고 금융ㆍ투자ㆍ보장의 동시 관리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선진 금융 시대 자산관리의 지표가 되겠습니다. "
지난해 7월 설립된 독립금융판매법인(GA) 폴라스타에셋매니지먼트(대표 박일홍)가 전국 6개 지점에 120명의 임직원을 둔 강소 자산관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월 매출이 벌써 1억 원을 훌쩍 넘겼다. 1대1 맞춤 자산관리를 통한 원스톱 종합 금융서비스를 표방하며 평생 자산관리시스템,포트폴리오 설계,펀드 클리닉,보험 리모델링,은퇴ㆍ상속ㆍ증여 설계,퇴직연금 컨설팅 등을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것이 주효했다. 불안한 경제상황에 모두가 움츠러드는 시점에서 이룬 성과라 의미가 깊다.
박일홍 대표는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가 아닌 사업가와 사업가간의 파트너 관계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을 대했고,고객의 재무컨설팅을 할 때도 윈윈전략을 추구했다"며 "또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함으로써 회사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했다"고 성공비결을 전했다.
이 회사는 최근 사내교육팀을 만들어 직원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부족한 면은 외부교육을 통해 보충하고 있다. 박 대표는"사업이 잘 되기 위해서는 회사 구성원 모두가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며 직원 교육의 지론을 밝혔다.
폴라스타에셋매니지먼트는 현재 하나대투증권,굿모닝신한증권,하나생명,KB생명,동양생명,동부생명,메리츠화재,그린화재 등과 네트워크을 맺고 금융ㆍ투자ㆍ보장의 동시 관리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