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0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안게임을 공식 후원한다. 박근희 중국 삼성 사장(오른쪽)은 25일 중국 광저우 바이윈 전시센터에서 위자이칭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주석(가운데),쉬뤼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GAGOC) 부비서장(왼쪽)과 2010년 아시안게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