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홍콩의 경제잡지 아시아머니가 실시한 '2008 아시아머니폴'에서 3년 연속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PB)로 선정돼 25일(현지시간) 홍콩의 포시즌호텔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