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테트리스가 돌아왔다...한게임, 내달초 서비스 재개
한게임은 서비스 시작에 앞서 테트리스 온라인의 브랜드 사이트(tetris.hangame.com)를 이날 열었다. 게임 정보를 비롯 다양한 디자인의 테트리스 배경화면 및 화면보호기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테트리스는 1985년 옛 소련에서 개발돼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퍼즐 게임이다. 국내에선 한게임,넷마블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다 2006년 하반기에 더테트리스컴퍼니와의 계약 종료로 서비스가 중단됐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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