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증권회사인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날은 지난해 12월 이후 주식 매매로 CJ홈쇼핑 지분을 5.16%에서 4.08%로 1.08% 줄였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