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권이 오는 22일 자민당 총재 선거가 끝난 뒤 다음 달 3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같은 달 26일 중의원 선거를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여당 간부의 발언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