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은 "대우증권 상장 폐지 검토한 바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은행은 대우증권 상장 폐지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은 관계자는 "내년 지주회사 출범 후 대우증권의 진로에 대해서는 아직 컨설팅을 받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공인노무사회장에 이완영 前 국회의원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제21대 회장에 이완영 노무사(사진)가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 임기는 1월 1일부터 2년이다.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 회장은 고용노동부에서 22년 동안 근무하며 대구지방고용노...

    2. 2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안전·고객 경험 최우선 가치로 경쟁력 강화" [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철민 대표이사는 31일 신년사에서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3. 3

      화려한 회원권 마케팅 뒤 ‘재무 딜레마’…올바른 회원권 사업 운영법[긱스]

      호텔·리조트 기업들이 회원 전용 혜택과 향후 매매차익을 동시에 약속하며 회원권을 통해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마케팅 뒤에는 분양 수익과 운영 수익이 구조적으로 충돌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