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왼쪽)과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이 볼리비아 내분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긴급 남미 정상회담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정상회담에는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등 8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산티아고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