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면제 부작용' 김현중, 퇴원해 휴식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수면제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찾아 팬들의 우려를 낳은 가운데, 다행히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새벽 김현중은 구토와 두통 호소, 서울 삼성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

    김현중은 다음날 스케줄을 위해 수면제를 복용, 탈이 난 것으로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김현중은 현재는 퇴원해 쉬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에 따라 16일 스케줄 취소와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결혼했어요’의 녹화 불참이 불가피하게 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하조,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연기 활약 '기대'

      배우 오하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

    2. 2

      이시언, 아빠 된다…"아내 서지승 임신"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26일 말했다. 다만 정확한 개월 수나 성별은...

    3. 3

      유방 절제 수술 고백한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거 불편해"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