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먼, 손보株 투자의견 하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먼브러더스가 국내 손해보험 상장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긍정적'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리먼브러더스는 11일 "전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기 둔화를 보험업계만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라며 "삼성화재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을 기존보다 8% 이상 낮추는 등 보험사들의 이익 전망치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먼은 국내 대부분의 비생명 보험주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내렸다.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는 '매수' 의견이 유지됐지만 목표주가는 각각 24만원과 4만100원으로 기존 목표가보다 8%,28%씩 낮췄다.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메리츠화재도 목표주가가 15%,6%,7%씩 내린 2만300원,2만3100원,9000원으로 조정됐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투 MTS 수익률 표기 오류…일부 투자자, 주식 팔아 손실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계좌 잔액과 수익률이 잘못 표시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해 일부 투자자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일부 계좌의 평가손익과...

    2. 2

      "이란 미사일 격추시키는 거 봤지?"…하락장에 고점 뚫었다 [종목+]

      최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LIG넥스원 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방공 미사일 방공 미사일 천궁-Ⅱ(M-SAM2·사진)가 실전에서 성과를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3. 3

      액티브 ETF 첫 출격…코스닥 '옥석' 가린다

      코스닥지수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계기로 코스닥시장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패시브 ETF를 통한 수급이 지수를 기계적으로 밀어올렸다면 앞으로는 펀더멘털(기초체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