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자체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한 MMORPG(다중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프리우스' 온라인 공개 서비스를 다음 달 23일 시작한다. 이 게임은 게임 캐릭터들이 '아니마'라는 영혼의 파트너를 만나 모험하고 상호 교감한다는 내용이다. 중국 대만 업체와 판권 계약을 마쳤으며 이달 25~28일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