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9.11 00:49
수정2008.09.11 00:54
GS홈쇼핑이 홈쇼핑의 비수기인 추석을 맞아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집중합니다.
명절 연휴부터 1주일 동안 추석 특집 기간에 집중 판매한 식품의 판매를 축소하는 대신 명절 뒷풀이 상품의 편성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넷 쇼핑몰 GS이숍도 차례가 끝나고 남은 시간에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거나 온천욕으로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이용권 등을 할인 판매합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