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계 브랜드 세이코가 28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내놓은 고급 시계 '스프링 드라이브 문페이즈'(600만원대)를 전 세계 2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단 1개만 판매한다. 72시간 동안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는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