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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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증시 상승과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 아이크의 접근 소식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1센트 오른 배럴당 106.34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이날 유가는 북상중인 허리케인 아이크가 멕시코만의 정유시설에 타격을 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으로 한때 배럴당 109.89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아이크의 세력 약화 소식과 달러 강세로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반면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59센트(0.6%) 떨어진 103.5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정부의 양대 모기지 업체 구제금융 소식으로 급등한 가운데,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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