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추석을 맞아 10일부터 11월9일까지 두 달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명절인사를 보낼 수 있는 '쇼 영상편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쇼 영상편지'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사진메일처럼 영상과 음성을 함께 촬영해 타인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건당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유료 서비스지만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