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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도 우수 기업] 빙그레, 아이스크림의 달콤함 '입맛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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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부문에서 소비자 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 업계는 탈지 분유와 혼합 분유, 유당, 버터 등 유제품 값이 크게 올라 올 들어 제품 값을 줄줄이 인상했지만 아이스크림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이와 반대로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매긴 올해 아이스크림에 대한 만족도는 57.8점으로 지난해 56.3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이번 조사 결과 아이스크림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분야는 '당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빙그레가 △다른 회사 대비 당도가 적당하고 △아이스크림이 쉽게 녹지 않으며 △먹기 편리한 형태를 갖췄다고 응답했다. '메로나''비비빅''붕어싸만코' 등의 제품을 갖고 있는 빙그레는 이번 조사에서 59.7점을 받았다. 2위인 롯데삼강(58.6점)에 이어 아이스크림 분야에서는 해태제과(57.2점)와 롯데제과(55.6점)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참치캔 가운데는 동원F&B가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참치캔 업체를 인수한 동원F&B는 64.6점을 얻어 2위인 오뚜기(58.9점)와 사조산업(56.8점)을 큰 차이로 앞섰다. 이 회사는 맛과 영양,기름기의 적정도,제품의 다양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소비자들은 이 밖에도 용기 디자인,참치캔을 딸 때 편리함 면에서도 동원F&B가 경쟁사 대비 앞섰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53.3점을 받았던 곡물 음료는 올해 만족도가 1점 낮아졌다. 시장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가운데 두각을 나타낸 곳은 웅진식품이었다. 웅진식품은 소비자들로부터 55.5점을 얻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들은 맛과 영양,성분 함량 면에서 웅진식품이 2위인 동원F&B(52.4점)와 3위 롯데칠성음료(51.2점)보다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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