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앞둔 세운메디칼 "올 매출 26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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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19일 공모주 청약을 앞둔 의료기기 생산업체 세운메디칼(대표 이길환)이 공모시장 침체 속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몽도 세운메디칼 상무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어 올해 목표인 매출 260억원,순이익 43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운메디칼은 1969년 설립된 전통 있는 기업으로 의료용 취관과 체액 유도관,흡인기 등의 의료용 기구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30억원,순이익 33억원을 기록한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130억원,순이익 22억원을 거둬들였다.
허 상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스텐트,항균제품 등의 매출 확대로 연평균 22.9%의 매출 성장이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며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상장 후 개성공단에 진출해 생산비를 절감,이익률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운메디칼의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로 예상 공모가는 6000~7000원 사이로 보고 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채상원 인턴(외국어대 3년)
허몽도 세운메디칼 상무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어 올해 목표인 매출 260억원,순이익 43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운메디칼은 1969년 설립된 전통 있는 기업으로 의료용 취관과 체액 유도관,흡인기 등의 의료용 기구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30억원,순이익 33억원을 기록한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130억원,순이익 22억원을 거둬들였다.
허 상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스텐트,항균제품 등의 매출 확대로 연평균 22.9%의 매출 성장이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며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상장 후 개성공단에 진출해 생산비를 절감,이익률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운메디칼의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로 예상 공모가는 6000~7000원 사이로 보고 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채상원 인턴(외국어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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