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극복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그린벨재단'(이사장 방영주 서울대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이 8일 홈페이지(www.greenbell.or.kr)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그린벨재단은 위암의 조기진단율을 높이고,사망률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