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네덜란드 대형업체와 수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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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 기업인 오로라월드가 최근 네덜란드의 한 업체와 수주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로라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로라는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인 'The Dog'시리즈 제품을 네덜란드 대형 바이어로부터 약 5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 가량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오로라는 최근 몇년간 독일 뉴렌버그 페어, 영국 버밍행 NEC 페어 런던페어, 미국 뉴욕 LA 페어 등의 글로벌 페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오더 수주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로라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추가 수주까지 기대되면서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 증가를 예상된다.
오로라 관계자는 "매출의 약 95%가 해외수출로 일어나는 만큼 지속적인 수주 증가는 중요하다"면서 "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로라는 해외수출로 발생되는 매출이 달러의 비중이 대부분이어서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수혜도 기대된다. 환율차액에 따른 매출증가율은 7~8%가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오로라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3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8% 늘어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8일 오로라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로라는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인 'The Dog'시리즈 제품을 네덜란드 대형 바이어로부터 약 5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 가량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오로라는 최근 몇년간 독일 뉴렌버그 페어, 영국 버밍행 NEC 페어 런던페어, 미국 뉴욕 LA 페어 등의 글로벌 페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오더 수주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로라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추가 수주까지 기대되면서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 증가를 예상된다.
오로라 관계자는 "매출의 약 95%가 해외수출로 일어나는 만큼 지속적인 수주 증가는 중요하다"면서 "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로라는 해외수출로 발생되는 매출이 달러의 비중이 대부분이어서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수혜도 기대된다. 환율차액에 따른 매출증가율은 7~8%가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오로라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3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8% 늘어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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