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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9월 이후 성장률 회복 전망-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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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8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높은 시장 지배력과 최근 교육 정책을 고려할 때 현 주가에서 여전히 투자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로 36만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윤효진 연구원은 "높은 시장 지배력과 온라인 교육 시장의 고성장성, 최근 교육 정책을 고려할 때 9월 이후 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해다.

    최근 주가 하락 폭이 커 현재 주가는 2008년 실적 기준 23.5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3년간 밸류에이션 중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연구원은 또 "메가스터디는 올 연말에 오프라인 학원 3개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내년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오프라인 학원의 총 투자 규모는 약 100억원 내외가 될 것이며, 학생들의 겨울방학에 맞춰 개강할 예정이라고 윤 연구원은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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