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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파이터' 김동현, 맷 브라운 꺽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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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첫 한국 선수 김동현(27)이 7일 열린 美 격투기 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다.

    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88 메인매치 웰터급 경기에서 김동현은 미국의 맷 브라운과의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

    김동현은 1라운드 브라운을 향해 초크 기술을 시도, 기선 제압에 성공했으나 2라운드에서 브라운의 노련한 공격으로 기세가 꺽여 주춤했다. 이후 마지막 3라운드에서 브라운을 넘어뜨린 김동현은 결국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2004년 아마추어리그를 통해 격투기에 데뷔한 김동현은, 프로무대에서 11승 1무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 있었던 UFC 84 ILL WILL 대회 다크매치에서 제이슨 탄을 TKO로 이겨 넉달만에 1승을 추가해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 가도를 달리고 있다.

    경기를 마친 김동현은 "지는 것보다 판정을 더 싫어한다"며 "앞으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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