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9.05 18:39
수정2008.09.05 20:42
'CF계의 신델레라' 윤새와가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렉솔(Rexsol)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비타민 C제품에 어울리는 상큼한 미소와 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이번 광고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렉솔의 수입을 맡은 엘레강스보떼(주)의 관계자는 "윤새와는 CF요정답게 디테일한 표정연기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연출해줬다"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