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프라임그룹 계열사 10곳의 재무제표 등 회계 장부를 분석 중이며 이 중에는 상장회사 2군데도 포함돼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는 압수한 프라임그룹 회계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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