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금상연 이엠투네트웍스 대표 "B2B의 네이버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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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B2B의 새 역사를 쓰고 싶습니다. " 금상연 이엠투네트웍스 대표는 "B2B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시장인 만큼 B2B의 네이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 대표는 "최근 B2B사업에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기업이 원하는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 회사의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편할 계획"이라며 "거래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기업정보와 상품정보를 확대 구축하는 등 검색서비스를 강화해 회원사들 간의 거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 대표는 전선 등의 공동구매사업을 확대할 계획도 내비쳤다. 그는 "B2B사업을 통한 인프라를 활용해 회원사들이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알리바바닷컴과의 제휴도 이런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010년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금 대표는 "회원사들에게 다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 대표는 "최근 B2B사업에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기업이 원하는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 회사의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편할 계획"이라며 "거래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기업정보와 상품정보를 확대 구축하는 등 검색서비스를 강화해 회원사들 간의 거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 대표는 전선 등의 공동구매사업을 확대할 계획도 내비쳤다. 그는 "B2B사업을 통한 인프라를 활용해 회원사들이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알리바바닷컴과의 제휴도 이런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010년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금 대표는 "회원사들에게 다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