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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저울', 송창의 연기-박진감 스토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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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새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 저울’(극본 유현미, 연출 홍창욱)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신의 저울’은 '살인'에 연루된 한 남자 장준하(송창의)가 후에 변호사가 되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법조인들의 이야기.

    28일 첫방송에서는 고시에 매번 낙방의 맛을 본 준하(송창의)와 우빈(이상윤)이 각각 합격과 불합격이라는 엇갈리는 운명을 그리며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 후 드라마 게시판에는 ‘빠른 극전개에 긴장감과 박진감이 있다' '진부하지만 흥미있는 소재인 만큼 재미있었다' 등등 호평의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신의 저울' 첫 방송과 2회는 각각 8.2%와 11.2%의 시청률(AGB 닐슨)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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