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The great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 Royal Philharmonic' 관련, 제작발표회에서 서태지와 톨가 카쉬프가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The great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 Royal Philharmonic'은 한국의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영국의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연으로, 오는 9월 27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