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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량株싸게 사세요" … 증권사, 잇단 해외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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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이 잇따라 해외 기업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국내 우량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해 투자매력이 높아진 만큼 성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부터 9월2일까지 뉴욕과 런던에서 '2008 우리(Woori)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우리금융지주 두산중공업 하이닉스 삼성물산 대우조선해양 에쓰오일 두산인프라코어 CJ제일제당 웅진코웨이 에스원 하나로텔레콤 대웅제약 하나투어 진성티이씨 등 국내 17개 기업이 참가한다.

    황준호 우리투자증권 전무는 "초청된 기업들은 현지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사전조사를 거쳐 관심있는 회사들로 선정됐기 때문에 IR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증권도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11월엔 런던과 뉴욕에서 IR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삼성증권의 해외IR 행사에도 국내 7∼8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증권도 오는 9월 초와 연말 등 두차례에 걸쳐 해외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현대증권은 9월18~19일 뉴욕에서 국내 기업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갖는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증권업협회는 오는 10월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코리아 세일즈 행사를 연다. 은행 증권사 등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현황과 산업 및 기업들에 대해 소개하고 투자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가스공사 LG전자 휴켐스 등 개별 기업들도 증권사들과 함께 소규모 해외IR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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