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008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이효정 조가 26일 오후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환영연에서 강영중 대한배드민턴협회장으로부터 포상금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