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우량채권 4종을 총 5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특별 판매합니다. 대상채권은 각각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채권으로 모두 신용등급 AAA의 초우량 은행채들입니다. 만기는 6~9개월이고 상품별로 세전 연 6.05~6.50%(은행예금금리 환산)의 확정수익을 지급합니다. 또 투자자의 입장을 배려해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취지에서 수시 중도환매도 허용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