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석빌딩 2층에 이촌동지점을 신설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최연소 지점장이기도 한 장지영 이촌동 지점장(39)은 "일대일 맞춤상담이 가능한 상담공간을 중심으로 PB(프라이빗뱅킹)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개점기념 특판상품으로 산은캐피탈 1년물 채권(연7.66%)을 선착순 3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02)794-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