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는 20일 지난달 영업이익이 39억6900만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1034%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51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18%와 31.1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