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컴퍼니는 굿모닝신한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 2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