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계열사인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대우라이프를 흡수합병한다.

남선알미늄은 19일 경쟁력 확보와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라이프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091472다.

합병신주는 219만2889주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8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