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경기미로 만든 떡 메뉴 5종을 18일 새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떡 메뉴는 작년 4월 경기도와 협약을 맺고 첫선을 보인 딸기편 쑥편에 이은 추가 메뉴로 스트로베리·쑥·그린티·블랙 라스베리·펌킨 라이스케이크 등 5종이다.

가격은 개당(65g) 1500원으로 기존 떡 메뉴(34g)보다 용량을 30g 늘리면서 가격은 300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