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이에스는 18일 "인도네시아 지역 석탄사업 진출을 위해 광산 보유회사 지분투자 및 판매권 취득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다만 회사 측은 "드릴링 테스트 결과 매장량 및 품위가 상업성을 갖지 못할 경우 사업이 추진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