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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역도선수', 팔꿈치 탈골 '역도사고' 소식에 격려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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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 경기 도중 팔꿈치가 빠지는 사고를 당한 헝가리 역도선수 야노스 바란야이(24)의 '역도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14일 중국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올림픽 역도 경기 도중 팔꿈치가 탈골되는 사고를 당한 헝가리 역도 선수에게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노스 바라냐이는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77kg급 B조 인상 경기 세 번째 시도에서 148kg에 도전하다가 오른쪽 팔이 뒤로 꺾이며 비명을 지르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사고직후 현장에 있던 의료진들이 간단한 응급처치를 했으며 곧 병원으로 후송됐다.

    팔꿈치가 탈골된 야노스 바라냐이는 다행히 부상 부위가 안정을 찾아 수 개월후에 완치될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같은 체급이었던 우리나라의 사재혁 선수는 인상·용상 합계 366kg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쁨의 순간 부상당한 바라냐에게는 고통의 순간으로 기억돼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당시 경기를 지켜본 역도 관계자는 사고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급하게 경기무대위로 올라가 주위를 진정시켰으며 관중은 크게 놀랐다.

    헝가리선수 바란야이의 사고 장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전해지자 중국 팬들이 격려를 보내고 있다고 중국 신화통신는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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