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8.14 17:35
수정2008.08.14 17:35
솔로몬저축은행이 본사 강남 이전을 기념해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5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합니다.
연 수익률은 7.22%(1년 복리 기준)로 금융기관 수신상품 가운데 최고 수준입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의 대치빌딩으로 본사 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18일부터 신사옥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