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개인전 주현정, 4강진출 실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최강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 주현정 선수가 개인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4일 16시 55분(이하 한국시간)경 가장 먼저 8강전의 활을 드는 주현정은 중국의 장주안주안과 만났다.
비바람이 부는 베이징 그린 양궁경기장에서 주현정은 첫 엔드에서 7점과 6점을 기록한 실수를 만회하지 못한채 101대 106으로 장주안주안에게 5점으로 패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태극낭자’ 양궁 여자 단체, 6연패 위업 달성!
▶ [화보] ‘태극전사’ 양궁 남자 단체, 금메달 정조준!
▶ [화보] ‘태극전사’ 남자 양궁 단체, 3연패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