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3일 디엠브로 파웰테크윈 원텍 나노포커스레이 지니스 그린광학 알파플러스 이투오엔지니어링 등 8개사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 지난달 1일 예비지정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증협은 8개 예비지정법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http://www.techboard.or.kr)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기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