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텍은 최대주주 홍상민씨의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이원호씨(지분율 14.79%)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원호씨는 현대종합상사 기획실 경영기획팀장, 현대증권 밀레니엄사업본부 사업2팀장, 국회 정무위원회 경제 및 금융정책보좌관을 지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