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대신증권과 CMA 제휴카드 개발에 나섭니다. 외환은행은 대신증권과 카드사업 부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MA 제휴카드 개발 등 다양한 금융마케팅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환은행의 신용카드 서비스와 대신증권 CMA계좌를 결합한 특화 카드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