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총 1,500억원 한도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합니다. 이번 예금은 원금 보장과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률에 비례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만기에 KOSPI200지수가 NIKKEI225지수를 이기면 보너스 금리를 지급하는 독도사랑과 연 8%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조기상환형, 상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비례해 수익률을 결정해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원금을 100% 보장하면서 수익성도 추구할 수 있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이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