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코프는 11일 중국의 미래은(대련)과기유한공사와 37억2384만원에 D9-DMB 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0%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