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프를 열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소년,소녀가장 영어캠프,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 주니어 과학교실, 중국 희망소학교 캠프 등이 포함됐습니다. LG전자 김영기 부사장은 “소년,소녀 가장들을 포함해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책임이다.”라면서 “현재 LG전자가 실시하고 있는 과학교실, 인성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